여고추리반 편집하기 (부분)

== 평가 ==
* 남지우 칼럼리스트는 여고추리반이 참신하다며, 반말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편안한 분위기는 출연진의 매력을 끌어올린다고 평가했다.<ref name="em”>{{웹 인용|url=http://www.enter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94|제목='여고추리반' 99학번 박지윤과 99년생 최예나, 반말은 힘이 세다|저자=남지우, 정석희, 이승한|날짜=2021년 1월 30일|웹사이트=엔터미디어|출판사=|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210204104959/http://www.enter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94|보존날짜=2021년 2월 4일|확인날짜=2021년 1월 8일}}</ref>
* 정석희 칼럼리스트는 여고추리반에서의 사람의 관계와 심리가 읽히는 느낌이 좋다고 평가했다. 또 억지로 웃기려고 하지 않다는 것이 신선하다고도 말했다.<ref name="em”/>
* 이승한 기자는 여고추리반에서의 맴버 밸런스가 잘 맞아 '삐걱대지 않고 안정적이다.'고 평가했다. 다만 여고추리반이 꼭 티빙에서만 방송해야 하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ref name="em”/>
* 여성신문은 여고추리반이 여성에게 저마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여성일지라도, 여성으로서 겪는 공통의 경험이 여성들의 연대를 이끌어낼 가능성과 그 힘,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고 친구들을 구하는 소녀들의 강인한 모습으로 평범함 속에 감춰진 비범한 히어로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기존 매체에서 여성에게 보여줬던 '민폐' 캐릭터가 아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캐릭터를 보여준 것이 좋다고 평가했다.<ref>{{웹 인용|url=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40|제목=[김은영의 영상 뽀개기] 연대의 힘이 만들어낸 소녀 히어로들의 탄생 '여고추리반'|저자=김은영|날짜=2021년 4월 3일|웹사이트=스포티비뉴스|출판사=|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210404002133/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40|보존날짜=2021년 4월 4일|확인날짜=2021년 4월 3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