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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회. === 출연진들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읽은 사람이 자신을 도와주는 조력자일 것으로 예상했다. 출연진들은 유서의 필체와 실제 고인혜의 필체를 대조하기 위해 다시 S반에 들어가보기로 결정했다. S반의 열린 문틈으로 S반 안을 들여다보았으나, 구연산과 S반 학생들이 수업을 하고 있었다. S반에 들어가기 위해서 가상의 싸움을 벌이기로 결정하고, 가위바위보로 박지윤과 재재가 싸우기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옆에서 장도연이 말리는 시늉을 했다.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자 구연산이 나와서 시끄럽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다시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구연산이 나오자 빠르게 S반으로 달려갔다. S반 안에서 출연진들은 고인혜의 유품을 통째로 들고 나왔다. 장수연은 출연진들에게 시끄러우니 조용히 하라고 말했다. 재재는 나가면서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동아리실로 이동했다. 동아리실에서 출연진들은 고인혜와 나애리의 교환일기장을 확인했다. 교환일기장 맨 앞에는 [[최예나]]의 사진과 함께 '최예나 쫀예'라고 적혀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차은우]]의 사진도 붙어 있었고, '인간 루테인'이라고 적혀 있었다. 고인혜와 나애리의 사이는 중학교 때부터 각별했다. 고인혜는 새라여자고등학교에 진학할려고 했으며, 혼자 가기 싫어 나애리를 억지로 공부시켜 같이 새라여자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공부를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였던 나애리는 공부를 아주 잘하는 사람만 모인 새라여자고등학교에 온 뒤로 반에서 20등으로 떨어졌다. 그 후 나애리는 자신을 새라여자고등학교에 오게 한 고인혜를 원망하게 되었다. 나애리는 고인혜가 매번 챙겨 준 비타민 가루도 먹지 않았고, 서로 마주치지도 않았다. 그 결과 나애리는 '아 씨발'이라는 말을 고인혜하게 말하게 되고, 결국 커닝 사건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파일:20210330gh4.png]] 일기장 뒤에는 비밀 암호 풀이표가 있었다. 첫번째로 암호로 대화한 문장은 '[[wiktionary:ko:thank you|THANKYOU]]'였다. 다른 암호들도 '파이팅'과 비슷한 문장들이었다. 유서 속 암호를 해독해 보니 'NOT BY MYSELF'가 나왔다. 고인혜와 나애리의 사진 중, 고인혜는 운동화를 신고 있었는데, 사망 당시의 고인혜가 신고 있던 운동화의 끈 묶는 방법이 달랐다. 또한 어색하게 채워진 시계, 더 어색한 고인혜의 목도리가 걸린 위치 등으로 출연진들은 고인혜가 자살이 아닌 타살인 것으로 확신했다. 출연진들은 보안카드를 획득하기 위해 보안카드를 어떻게 획득할지 생각했다. 민정음의 건망증으로 민정음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상담실에 보안카드를 놓고 갔을 것으로 생각하고 상담실로 이동했다. 상담실에는 보안카드가 있었다. 보안카드를 가져갔다. [[파일:20210330gh3.png]] 출연진들은 초록색 알약을 확인하기 위해 보건실로 이동했다. 보건실의 잠긴 문은 보안카드로 쉽게 풀 수 있었다. 보건실의 금고에는 다시 초록색 알약(=SB-002)가 채워져 있었다. 보건일지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출연진들은 모든 교사가 한패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파일:20210330gh2.png]] 출연진들은 보건 교사의 옷에서 담배와 열쇠를 찾았다. 출연진들은 열쇠를 학교 뒤 뒷산에 있는 잠긴 철문의 열쇠라고 추측하고, 철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철문의 자물쇠에 열쇠를 넣고 돌렸더니, 철문이 열렸다. 철문 뒤에 지하 벙커가 있었다. 지하 벙커는 으스스한 분위기였다. 재재는 '누구 하나 죽어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지하 벙커에는 양쪽으로 두개의 문이 있었다. 두 문 다 안쪽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철망으로 되어 있었고, 밑쪽에는 무언가를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있었으며,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왼쪽 문 안에는 나애리의 옷이 있었다. 그리고 벽에는 암호가 적혀 있었다. 출연진들은 혼란스러워 했다. 고인혜 말고 나애리가 죽었고, 고인혜의 옷으로 바꿔치기 한 것이 아니냐, 그러면 한명은 옷이 벗겨져 있어야 한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등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출연진들은 다시 동아리실로 올라갔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 '헐생징'이라고 적힌 이미지가 왔다. 재재가 '헐생징'이 '행정실'을 뜻한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행정실로 이동했다. 행정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장도연은 컴퓨터 앞에 있었다. 장도연은 컴퓨터를 만지지 않았다. 그때 갑자기 화면이 켜졌다. 스마트폰 화면 공유를 이용해 화면을 켜지게 했다. 배경화면은 고인혜의 인스타그램에 있는 [https://www.instagram.com/p/CJ3OU8cFZsj 이미지]였다. 그때, 화면에서 삼성 노트 앱이 켜지더니,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입력되기 시작했다. {{인용문|아직도 고인혜가 자살했다고 생각해? 아니라면 여길 잘봐}} 그러더니 [[Zenly]](위치 공유 앱)가 켜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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