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 편집하기 (부분)

== 평가. == 

요약 : 재밌지만, 하나씩 아쉬움이 남았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백 투 더 아한]]은 최악의 에피소드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럭키랜드]] - [[적송교도소]] - [[크레이지 하우스]]는 호평이었다. 그러나 이후 [[제3공업단지]]는 평범한 에피소드였으며, [[하늘에 쉼터]]는 재미는 있었지만 대탈출의 색은 없었던 에피소드로 평가받았다. 

[[백 투 더 아한]]은 사실상 모든 것이 비판받았으며, 기존 대탈출에서 명작으로 평가받는 에피소드들이 퍼즐, 스토리, 재미 모두 가진 반면 [[럭키랜드]], [[적송교도소]]는 퍼즐이 없었다. [[제3공업단지]]는 조금 더 몰입감을 더할 요소가 필요했으며, [[하늘에 쉼터]]는 [[사운드 캐처]]를 활용해 단서를 얻는 방식은 호평받았으나이후 계속 [[사운드 캐처]]만 돌리는 방식에 따른 피로감, 스토리 상으로 '[[대탈출]] 출연진들이 도와줄 이유가 전혀 없는' 문제점은 아쉬움을 받아 어떤 사용자는 '한숨의 쉼터'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정종연 PD가 DTCU YouTube 채널에서 '나는 퍼즐보다 스토리를 좋아한다, [[더 지니어스]]를 만든 이유도 퍼즐보다는 사람들간의 갈등을 보고자 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스토리 중심의 구성들은 [[정종연]] 자신이 어느 정도 의도한 거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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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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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거의 모든 대탈출 팬들은 소리를 지르고 있다. 다만 일부 팬들은 우려를 하기도 했는데, 그 우려가 무엇인지는 [[DTCU#반응]] 문서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