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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회. === 나애리는 자주 앞을 유심히 보았다. 민정음의 실수로 시험 감시 CCTV를 수거하지 않아 시험이 끝난 후의 장면까지 녹화되었다. 나애리는 '앞'으로 가더니, 손을 뒤로 하고 뒤돌아섰다. 나애리는 교실 뒤쪽으로 갔고, 가면서 왼쪽 손에 든 것을 오른쪽 손으로 이동했다. 교실 뒤쪽에서 '손에 든 것'을 휴지통에 버렸다. '앞'이 의심스러워 다시 교실에 가 보니, 양면테이프 자국이 있었다. 휴지통에는 투명 유리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시험 끝에,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출연진들은 교무실로 이동해, 교사들 앞에서 브리핑했다. 브리핑은 박지윤이 맡았다. 커닝 방법을 듣고 교무실 분위기는 심각해졌다. 유학식은 나애리와 고인혜를 불러오라고 했다. 교무실에 도착한 나애리와 고인혜는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박지윤이 '2주 전 밤에 나애리가 고인혜에게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 커닝이 아닌 학교폭력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김정호는 나애리의 핸드폰을 꺼내라고 말하고, 잠금을 풀라고 말했다. 김정호는 나애리와 고인혜와의 대화 내용을 읽었다. {{인용문|나애리 : 야 어플 또 껐냐? 위치 존나 안뜨더라? 작작 씹어 어플키라고 고인혜 : 미안... 배터리가 나가서.. 나애리 : 개 답답하게 구네 야 내일 시험 때 알지? 야 니네 가족이 누구 덕에 먹고 살았는데? 협조 안하면 학교 못 다닐줄 알아 아 시발 말귀 못알아 쳐먹냐? 내가 다 준비한다고 니는 걍 내일 아침 6시까지 오기나 해 내일 똑바로 해라 아니면 진짜 죽여 버린다}} 이 사건은 커닝이 아닌, 학교 폭력으로 판명되었다. 교장은 고인혜는 계속 S반에 남고 나애리는 무기정학이라고 말하고, 일단 둘 다 집에 가라고 말했다. 김정호는 출연진에게 잘했다며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동아리실로 이동했다. 잠시 후, 노랑통닭 치킨이 도착했다. 출연진들이 치킨을 먹는 중, 전화가 왔다. 출연진들의 핸드폰으로 온 전화는 아니었다. 출연진들은 어디에 핸드폰이 숨겨저 있다는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핸드폰을 찾았다. 소파 밑에서 핸드폰이 나왔고, 그 전화는 발신자표시제한으로부터 온 전화였다. 재재가 받았다. {{인용문|재재 : 여보세요? ??? : 누구야? 재재 : 나 재재 ??? : 너 몇 학년이야? 재재 : 우리 2학년 ??? : 3학년 거기 없어 지금? 재재 : 3학년? 없어 ??? : 아 맞다.. 학교 안 오지? 재재 : 누구야 너는? ??? : (끊음) }} 출연진들은 반말을 쓰는 것으로 봐서 추리반 회원이었다가 S반에 들어가고 탈퇴한 추희선이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도서실에서 발견한 신문 기사들을 읽었다. 출연진들을 감시하던 '독'고문이 혹시 신문 기사에서 숨진 'ㄷ'양의 가족이거나 사고와 관련된 사람이라 실체를 밝히기 위해 계속 근무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추측이 나왔고, 얼굴에 난 흉터는 사고에서 발생한 것이다, 원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계속 그 장소에 있는 법이다라는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오늘의 미션인 '사건 의뢰함에 있는 내용을 모두 해결하세요.'를 마칠려면 급식실 괴담을 해결해야 하기에 쪽지를 다시 읽었는데, '급식실'의 위치가 ㄷ양이 발견된 '별관 1층'이다라는 추측이 나왔다. 어쨌든 미션을 해결해야 하기에 급식실로 이동했다. 출연진들은 급식실 문을 열었다. 핸드폰 플래시로 좀 더 밝게 했다. 급식실에 가니 여자 아이의 울음소리가 나왔고, 매점 옆에서 불빛이 새어 나왔다. 출연진들은 매점 매뉴판 뒤에 열쇠구멍을 발견하고, 비밀 게시판에 있던 열쇠를 넣어 문을 열었다. 문을 여니 비밀 통로가 나왔다. 비밀 통로 안에는 '1'이라고 써진 문이 있었고, 더 안으로 가니 '2'라고 적힌 문이 있었다. 2번 문 안에서 울음소리가 나왔고, 문을 열려고 하던 때에 불이 꺼졌다. 황급히 플래시를 켰는데, 밖에서 독고문이 삽을 휘둘며 '죽고 싶냐'며 집에 가라고 소리쳤다. 출연진들은 황급히 밖으로 나갔다. 독고문은 비밀 통로 안으로 들어가더니 2번 문 앞으로 갔고, 위를 쳐다봤다. 인터뷰에서 최예나는 ‘이 안에 살인 같은것이 있다.’라고 했다. 비비는 '이전부터 그래왔던 것처럼 독고문의 이름이 독'고문'인 만큼 아이를 가둬놓고 고문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장도연은 학교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이를 가둔 것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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