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 메뉴
검색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
토론
기여
계정 만들기
로그인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읽기
대탈출위키 소개
의견 나누기
사랑방
도움 받기
질문방
문법
연습장
관리하기
관리 요청
이름공간
문서
토론
백 투 더 아한 편집하기 (부분)
TOOLBOX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문서 정보
더 보기
보기
보기
편집
역사
[[틀:편집 안내/묶음/
틀:FULLROOTPAGENAME
|묶음 안내]]
문서 안내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아이피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부분. === ==== 스토리 중심인 에피소드. ==== [[파일:20210712YouTube.JPG]] [[파일:20210712YouTube2.JPG]] {{인용문|여고추리반이라는 추리, 스토리 중심의 프로그램이 하나 생겼기 때문에 대탈출은 문제 풀이의 쾌감을 하는 방향으로 해야할지 고민이다.}} 정종연 대탈출 PD는 점차 스토리 중심이 되어가는 대탈출을 인정하였다. 따라서 스토리 중심의 [[여고추리반]]이라는 프로그램을 새로 런칭하고, 대탈출은 문제 해결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해왔다. 그러나 뚜껑이 열린 백 투 더 아한은 '문제 풀이의 쾌감' 따위는 없었다. 백 투 더 아한 1회에서 머리를 쓴 퍼즐은 단 2개뿐이었다. 그마저도 기존 대탈출에서 나온 것에 비하연 아주 간단하고 쉬운 문제였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숨은그림찾기와 물 붓기였다. 대'탈출'이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 대탈출은 문제를 풀어서 특정한 공간을 탈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백 투 더 아한에서는 출연진들이 능동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이었다. 문을 열고 나온 남자를 따라서 철방회 은신처, 도아의 집을 따라 간 뒤, 도아의 말에 따라 감옥과 철방회 작업장으로 이동하기만 했을 뿐이다. ==== NPC의 어색한 연기. ==== [[파일:20210712YouTube3.JPG]] 이번 NPC로 나온 도아(배우 최우선)의 연기는 매우 어색했다. 코미디언이기에 어느 정도는 감안해야겠지만, 과도하게 숨을 몰아쉬는등 보는 시청자를 불편하게 했다. 그러나 최우선은 이전부터 '바보'를 컨셉으로 밀었던 사람이기에 이런 연기를 펼친 것은 문제가 없으며, 최우선을 캐스팅한 제작진에게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 오글거리는 자막. ==== {{글 숨김}} [[파일:20210713YouTube.png]] {{글 숨김 끝}}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3&no=100746 시즌4 1화 X같은 자막 정리.JPG][http://web.archive.org/web/2021071211325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3&no=100746 아카이브.] 대탈출은 신서유기처럼 깔끔하지는 못해도, 다른 프로그램처럼 오글거리지도 않는 적절한 자막 센스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자막 센스는 시즌 3 들어 더욱 진화하였으며, [[아차랜드]]에서는 엄청난 병맛 자막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백 투 더 아한의 자막은 정말 오글거렸다. 마치 여초 사이트에서만 쓰일 것 같다는 반응이 주류였다. '작고 소중한 병재 도전', '동이가 동동 뜨게 한 목패' 등 자막이 연속해서 나왔으며, 피오가 딸꾹질을 한 횟수를 자막에 표기하기도 했다. 기존 대탈출 시즌 1에서부터 3까지 자막팀은 같았다. 그러나 시즌 4에서 갑자기 전부 교체되었다. 이름으로 보기에 전부 여자라 이들의 유머 코드가 자막에 반영된 것이라는 주장이 우세하다. ==== 과도한 PPL. ==== [[파일:20210712dcinside.png]]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3&no=100791 출처.][http://web.archive.org/web/2021071211384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3&no=100791 아카이브]. PPL은 요즘 프로그램에서 필수사항이다. 적절한 PPL이나 웃음을 주는 PPL은 웃음을 주고 브랜드 이미지를 좋게 하지만, 적절하지 못한, 즉 어색한 PPL은 브랜드에 좋지 않은 인상만 남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vDBOCrOL4E 웃음을 주는 PPL의 대표적인 사례는 런닝맨이다.] 대놓고 PPL이라는 것을 알리려는 등 런닝맨 출연진들의 부자연스럽고 과장된 멘트가 오히려 웃음을 준다. 대탈출의 첫 PPL은 시즌 3 좀비 공장 때였는데, 사자회 사무실의 냉장고에 랭킹닭컴의 닭가슴살을 넣은 것이 최초였다. 제작진은 이때 '광고주님이 주신 거니 소중히 드셔주세요'라는 포스트잇을 남겨 웃음을 줬다. 그러나 백 투 더 경성의 PPL은 굉장히 부자연스러웠다. 우선 PPL 대상은 노랑통닭이었는데, 양지원이 노랑통닭을 신이 주신 음식이라며 원로들에게 대접했다. 출연자들은 이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자막으로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까지 나오며 부자연스러움을 증폭시켰다.
요약:
변경 사항을 저장하게 되면
대탈출위키의 이용 약관
과
개인정보처리방침
에 동의하고
CC BY-SA 4.0
에 따라 이 기여를 배포하는 데 동의함을 뜻하며,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만약 동의하지 않는다면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누르지 말아주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