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추리반2/분석/01화 방영 이전 편집하기 (부분)

=== 줄거리. ===

새라여자고등학교에서 추리 동아리였던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태평여자고등학교로 전학왔다. 새라여자고등학교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에 출연진들은 환호한다.

반 친구가 전교생이 모여 있는 네이버 밴드에 전학생들을 초대한다. 그 날은 전교생이 일 년만에 모이는 날이었다. 그러나 네이버 밴드에서는 전학생들에 대한 인신 공격이 이루어졌다.

인신 공격을 한 주동자가 누구인지를 출연진들이 찾아 나선다. 교감도 '이 사건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는 의사를 밝혔다. 출연진들은 사건의 실체를 파해쳐 나가면서 마을 전체, 특히 저수지가 사건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의성 버스 태평01|태평01번 버스]]를 타고 마을로 가서 조사를 시작했다. 또한 저수지 옆 길을 걷던 중 출연진들은 충격적인 장면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