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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 2화의 평가는 그야말로 완벽 그자체다. 도대체 왜 [[백 투 더 아한 사태|휴가간 정종연이 돌아왔다]]는 드립이 나올 정도로, [[백 투 더 아한]]과는 퀄리티가 하늘과 땅 차이다. 럭키랜드는 백 투 더 아한의 대부분의 문제점들이 해결되었다. 술 PPL은 매우 자연스러웠고 분량이 적었으며, [[피노]]는 진짜 성우가 실시간으로 말했다. 럭키랜드는 출연진들이 능동적으로 행동하였다. 출연진들은 럭키랜드에서 [[피노]]가 아군인지 적군인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캐비닛에 들어갈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었다. 만약 백 투 더 아한이었으면 NPC가 '어어 들어가면 안돼요'하고 제지했을 것이다. 가장 큰 호평을 받는 부분은 스토리이다. 도대체 어떤 예능이 이런 스토리를 내세울 수 있을까? 또한 마지막 다이얼을 돌리고 레버를 내리는 장면도 극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5초를 남기고 [[피노]]가 정지된 모습은 대탈출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 탑5가 되기 충분했다. 제작진의 구성도 호평을 받았다. 캐비닛에 들어가야하는 이유를 정말 치밀하고 구성하면 출연진들이 속고 그냥 들어가버리는, 즉 탈출 실패가 되기 때문에 더 세밀한 '[[피노]]가 출연진들을 설득하는 것'을 포기하고 예능적인 요소를 넣었다. 실제로 출연진들은 예능인의 감을 발휘하여 캐비닛에 들어가지 않았다.<ref>[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3&no=124291 (분석)이번 편이 아쉬운 이유. 그러나 레전드인 이유][http://web.archive.org/web/20210802041238/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3&no=124291 아카이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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