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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11206YouTube.png|까면 까볼수록 재미있는 이야기 로고.]] '''까면 까볼수록 재미있는 이야기''', 줄여서 '''까까잼'''은 CJ E&M의 웹 콘텐츠로, 신비아파트, 알쓸법잡, [[대탈출]] 등 CJ E&M의 콘텐츠 제작진들이 모여 콘텐츠와 관련한 후일담 등을 공개하는 에피소드이다. 한 프로그램을 2회씩 나누어 공개하며, 간격은 약 02 ~ 05일 정도이다. 2021년 12월 06일 기준 총 4회가 공개되었다. 프로그램 제목은 SBS의 프로그램 [https://ko.wikipedia.org/wiki/%EA%BC%AC%EB%A6%AC%EC%97%90_%EA%BC%AC%EB%A6%AC%EB%A5%BC_%EB%AC%B4%EB%8A%94_%EA%B7%B8%EB%82%A0_%EC%9D%B4%EC%95%BC%EA%B8%B0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와 유사하다. == 에피소드 목록. == * 어쩌다 사장. ** 2021년 06월 24일, 1회. ** 2021년 06웛 27일, 2회. * 알쓸범잡. ** 2021년 08월 02일, 1회. ** 2021년 08월 04일, 2회. * 신비아파트. ** 2021년 09월 09일, 1회. ** 2021년 09월 14일, 2회. * [[대탈출]]. ** 2021년 12월 05일, 1회.[https://www.youtube.com/watch?v=u6iALJipshg 링크.] ** 2021년 12월 08일, 2회.[https://www.youtube.com/watch?v=b5ofiBD3ji4 링크.] === 대탈출 편 내용. === ==== 01회. ==== [[김아림]] PD, 최윤희 PD, [[정종연]] PD, 김정선 작가, 윤형섭 PD가 출연했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Q : 대탈출 시즌 4를 마친 기분이 어떻나요? 김정선 작가 : 처음에는 매우 걱정이었고 할 수 있으면 도망갈려고 했었다. 그러나 잘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후배들도 꼼꼼하고 까다로운 저의 성격이 힘들었을텐데 잘 받아줘서 다행이다. 윤형섭 PD : 정종연 PD는 걸어다니는 행운아인 것같다.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를 촬영장의 사고들을 걱정했는데 그런 사고 없이 잘 지나갔다. Q : 크레이지 하우스 뒷 이야기는? 정종연 PD : 뭘 할지 이짓저짓 하면서 고민하는 기간에 보드게임을 활용한다. 보드판이 집처럼 생기고 영상으로 퀘스트가 뜨는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게임을 할 때 내가 이 집에 실제로 있고 진행상황에 따라 집이 바뀌면 재밌겠다 생각하고 여고추리반 하다가 대탈출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 생각했다. Q : 촬영 리허설은? 정종연 PD : 최종 리허설은 6명의 제작진들이 역할을 정해서 출연진들과 똑같이 안대 쓰고 최종 탈출부터 리허설한다. [[강호동]] 역할을 맡으신 제작진은 리허설 때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등 흉내를 낸다. 최윤희 PD : 리허설 때 악마가 나오는 것은 알고 있었다. YouTube 등지에서 리허설 때 제작진이 욕설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 나다. 욕을 한건 아니고 씨 까지만 했다. Q : 제작진이 뽑은 명장면은? 윤형섭 PD : [[럭키랜드]] 편집부터 합류했다. 이전 대탈출을 보며 특이해도 내 예상을 넘어갈만한 특이함을 없을 거라 예상했는데 촬영 장면에서 사이렌이 울리더라. 오디오에도 사이렌이 있어 사이렌 비트에 막자 편집해야하는지 생각했다. 사이렌 장면을 보니 출연진들이 당황한 그 장면이 잘 나온것 같다. 최윤희 PD : 저는 [[SSA]] 요원이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나서 총을 쏘는 그 장면이 제일 좋다. 원래는 역재생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진짜 귀찮은 리와인드를 걸자고 정종연 PD가 했다. 하기 싫었지만 하고 보니까 매우 마음에 들었다. 김정선 작가 : [[제3공업단지]]에서 [[김종민]]이 구멍에 떨어지는 장면이 좋았다. 뻔하지만 촬영의 고단함을 잊을 수 있어 좋았다. [[김아림]] PD : [[적송교도소]]에서의 [[강호동]]이 스토리에 깊이 몰입했을때 나오는 힘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좀비 양동 작동에서 가호동님이 좀비를 유인하고 문을 팍 열고 좀비야하고 소리치는 장면이 거기서 제가 편집했지만 화면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었다. 정종연 PD : 적송교도소에서 영화같은 장면이 많이 나왔다. 처음 좀비를 보고 도망갔을때의 장난 아닌 텐션, [[강호동]]이 [[유병재]]를 유대장이라고 자연스럽게 불렀을 때 유병재가 '유대장?'이라고 한 장면도 성장 드라마 같아 좋았다. Q : 성장하는 출연자들에 대한 난이도 조절 방법은? 김정선 PD : 발전보다는 익숙함에 대한 걱정을 주로 한다. 출연자들이 '이때 이렇게 했었으니까 이번에도 이러면 되지 않을까?'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설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Q : 가장 애틋한 탈출러는? 최윤희 PD :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신동]] 씨 같은 출연자는 부담이 생길수밖에 없는 사랑이 생긴다. 김정선 PD : 강호동 씨가 이 프로그램은 나의 삶의 방향과는 거리가 멀다. 본인이 잘 할수 없는 분야에 뛰어들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것에 평생을 승부에 세계에서 살아온 사람의 결기를 느꼈다. 정종연 PD : 김종민 씨는 크게 킬링 포인트를 해주는 사람이지만, 언젠가 녹화를 망치면 김종민 씨 같은 사람일 것 같다. 어떤 면은 너무 예측이 되나 어떤 면은 너무 예측이 안된다. ==== 02회. ==== SNS에서 받은 질문들에 출연진들이 답변하는 소통타임을 진행했다. Q : [[크레이지 하우스]]에서의 도넛 5조각으로 나누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A : [[파일:20211216YouTube.png|까면 까볼수록 재미있는 이야기 대탈출 편 02회 캡처. 정종연 PD가 크레이지 하우스의 도넛을 5조각으로 나누기 문제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음.]] 부가 설명 : 3과 4 사이에 작은 조각 하나가 있다. Q : 중간에 화장실은 어떻게 가나요? A : 중간에 끊는 타임이 있다. 그때 앞으로 진행될 상황이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간다. Q : 구상은 했으나 탈락한 아이디어가 있나요? A : 촬영 현장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그날의 촬영 컨셉이 통으로 바뀐 적인 한 번 있다. 영원히 탈락하는 아이디어는 없다? Q : 연기자들은 항상 오디션을 보나요? A : 항상 본다. 그러나 지정해서 무조건 이 사람으로 하겠다 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어느 정도 이름값이 있어 캐릭터의 이미지와 일치하는 사람들이다. Q : [[천수호]]는 누구인가요? A : 천수호와 [[은미리]]든 각각 10명 이상의 후보들이 있었다. 운이 좋으면 또 볼수도 있다. Q : [[대탈출4]]에서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것들이 있나요? A : 우리는 아이디어를 영화, 소설, 게임 등 모든 것에서 받고 있다. Q : [[크레이지 하우스]]에서 출연진들이 도넛을 먹었을 때의 제작진 반응은? A : 예상은 했었지만, [[김동현]]이 우리가 생각한 대로 흘러가서 재미있었다. Q : 이번 시즌에서 가장 비싼 제작비가 갱신되었나요? A : 그렇다. 에피소드별로 따지면 [[백 투 더 아한]]이 최고 제작비 갱신 에피소드다. 시즌이 흘러가면 할수록 최고 제작비는 갱신될수밖에 없다. 제작비는 성의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Q : 시청자 반응 모니터링 하시나요? A : 실시간으로 한다. 방송이 나가는 동안은 편집을 해야하지만 반응을 보느라 편집을 못한 경우도 있다. 사실 편집과 방송 때는 반응에 따라 수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볼려고 일을 하는 사람이라 본다. 잔인하게도 우우우 하는 관객들도 있는 것이다. Q : [[피오]]가 군대를 가면 출연진 구성은 어떻게 되었나요? A :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여고추리반2]]가 끝나면 출연진들과 상의할 예정이다. Q : 대탈출 & DTCU Thanks To 메이킹 영상에서는 내년에 새로운 콘텐츠를 계획하셨는데 어떻게 되었나요? A : 불가능하다. 예정에 있었는데 어렵게 되었다. Q : [[여고추리반]]과의 콜라보는 언제쯤 되나요? A : 깊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 두 프로그램이 비슷해지지 않는게 큰 고민이다. 여고추리반은 세분화된 장르 안에 있어 자리 잡기가 쉽다. 오히려 대탈출이 더 자유롭다. 두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의 위치가 너무 다르기도 한다. 현재는 명확히 답변하기는 쉽지 않다. Q : 시청자들이 직접 세트장을 경험해 볼 수 있을까요? A : 현재는 건물을 빌려서 촬영 후 바로 철수하는 방식이다. [[크레이지 하우스]]는 CJ E&M 스튜디오에서 지었으나 다음 촬영이 예정되어 있어 바로 빼야했다. 대한민국은 부동산이 너무 비싸서 현실적으로 어렵다. 세트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에피소드도 기획해 볼 만할 것 같다. Q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 최윤희 PD - [[대탈출4]]를 사랑해 주신 대추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주시는 사랑과 질책 모두 너무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정종연]] PD의 상상력을 보좌하겠다. [[여고추리반2]] 때도 캠핑 가시는 분(바퀴 달린 집3을 촬영하는 김정선 작가를 말한다.) 빼고 다 있으니까 바퀴 달린 집3과 여고추리반2 모두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대탈출4 SPECIAL]]의 퇴근 미션 때처럼 한붓그리기를 성공하는 순서대로 촬영장을 나갔다. 제일 먼저 [[정종연]] PD, 김정선 작가, 최윤희PD 순으로 퇴근했다. [[김아림]] PD, 최형섭 PD는 한붓그리기 해결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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