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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별장'''은 시즌3의 3번째 에피소드이다. == 탈출 목적 == 어둠의 별장에 숨었는 [[천마도령]]을 피해 탈출. == 줄거리 == 드레스룸에서 시작했다. 벽에는 십장생들이 들어 있는 액자들이 있었다. 문을 열었더니 암전이 되었다. 암전이지만 떠나보니 마네킹이 가득 서있었다. 김동현이 구석에서 귀신을 발견하고 도망갔다. 출연진들은 이 얘기를 듣고 무서웠지만 마네킹 안에서 퍼즐조각들을 찾아 퍼즐을 맞췄다. 가운데가 비었긴 했지만 한자 모양이 나왔다. 출연진들은 2층 복도로 들어갔다. 복도 끝에는 귀신이 서 있었지만, 암전이었기 때문에 출연진들은 보지 못했다. 출연진들은 벽에서 한자 프레임 열쇠를 끼우는 판을 찾았다. 출연진들이 복도 끝에 도달했을 때는 귀신이 사라져 있었다. 출연진들은 서재로 들어갔다. 출연진들은 서재에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얻었다. 천해명의 신아들 천마도령이 불로장생을 추구하는 천세만세교를 세움. 소나무, 대나무, 호랑이는 천세만세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김 출연진들은 귀사모 티셔츠와 포스터를 보고 귀사모가 이곳으로 체험을 왔다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신문 미로퍼즐에서 '임금 왕'자와, 책을 빠르게 넘겼더니 보인 글자 '산 산'자를 찾았다. 2층 복도 귀신이 서 있던 자리에서 '구름 운'자를 찾았다. 프레임 열쇠는 드레스룸 프레임 열쇠 뒤 벽에서 찾았다. 복도 한자가 써진 판에 프레임 열쇠를 맞는 자리에 끼웠더니 문이 열렸고, 1층으로 내려갔다. 김동현이 1층에 계단에서 귀신을 보고 소리질렀다. 또 김동현이 계단에서 고양이를 봤다. 출연진들은 탁자에 자석에 붙는곳과 안붙는곳이 있었다. 붙는곳만 붙여보니 '물건 품'자가 나왔다. 출연진들은 귀신이 나온 유리에서 찾은 열쇠로 거실로 들어갔다. 거실에 들어갔더니 어떤 말소리가 들렸다. 내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천마도령이십니다. 내 영혼을 구원하시며 또 파괴하실자는 누구입니까? 천마도령이십니다. 천마도령을 따르는 자는 누구입니까? 선한 자들입니다. 천마도령을 따르지 않는 자는 누구입니까? 영리한 자들입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선하지만 영리하지 못한 자입니다. 출연진들은 거실을 지나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 안 액자 귀퉁이에 써진 한자를 조합해 '죽일 살'이란 글자를 얻었다. 안방에서 출연진들은 다음과 같은 정보를 얻었다. 천마도령은 조마테오 정신병원에 나왔던 장기두 천마도령은 천명을 죽여 영생하려고 함 출연진들은 천마도령과 천해명이 주고받은 편지로 천마도령이 천해명의 지원으로 독일로 가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굿했지만 천해명과 천마도령 사이에 균열이 생겼다고 추측했다. 유병재가 호랑이 카펫을 들어 보니 프레임 열쇠가 있었다. 김종민이 양초를 뽑자 밀실이 들어났다. 밀실에서는 아저씨라는 소리가 들려 다가갔더니 물로 '비 우'자를 알려줬다. 출연진들은 귀사모가 캠코더로 찍은 영상을 봤는데 그 영상에는 칼을 든 천마도령이 귀사모에게 달려드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출연진들은 다시 거실로 나갔다. 거실 장롱을 열어보니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장롱을 닫고 다시 열어보니 '낳을 유'자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주방으로 나가 프레임 열쇠를 꼽고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 작업실에서 귀신들이 나타났다. 아저씨...아저씨...이리 와보세요 아저씨...아저씨...이리 와보세요 흑..흑..흑 쯔어오짜우닷! 아저씨...아저씨...우리 좀 도와주세요 천마도령이 우리를 죽였어요 저처럼 억울한 영혼이 많이 있어요 천마도령이 우리를 작은 병에 가두고 나가지 못하게 부적을 붙였어요 우리를 가둔 부적을 없애주세요 지하실에 있는 조그만 방으로 가세요 작은 방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여기에 적혀 있어요 그리고 언제 천마도령이 나타날지 몰라요 문단속 조심하세요 그러고 한자가 적힌 종이가 떨어졌다. 그 한자를 유병재가 해석해 2741을 찾아냈다. 출연진들은 그냥 열리는 문으로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지하 주차장에있는 또다른 문에 2741을 입력해 보니 열렸다. 귀신이 문단속하라고 했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바꿨다. 열린 곳은 보일러실이었는데, 끝에는 부적이 붙어있는 호리병이 있었다. 유병재가 부적을 때려고 할 때 밖에서 도끼를 든 천마도령이 다가왔으나 문을 열 수 없었다. 유병재는 부적을 때었고, 영혼이 빠져나가면서 천마도령은 쓰러졌다. 마지막 프레임 열쇠는 대나무 안에서 찾았고, 한자는 천마도령의 팔에서 찾았다. 출연진들은 지하 주차장의 한자가 써진 곳에 프레임 열쇠를 꽃고 탈출에 성공했다. == 평가 == 다 좋았는데 마지막 엔딩이 너무 똥 싼 엔딩이라 평가가 급하락했다. 그래도 흐응급 엔딩은 아니었다. {{출처|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83%88%EC%B6%9C%EC%9D%98_%EC%97%90%ED%94%BC%EC%86%8C%EB%93%9C_%EB%AA%A9%EB%A1%9D}} [[분류:대탈출의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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