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비 편집하기

[[파일:20240503TVING13.png|임단비 학생.]]

'''임단비'''는 [[송화여자고등학교]]의 학생이었다. 2003년 09월 30일에 사망했다.

임단비 학생은 양궁 실력이 매우 뛰어나고 인기도 많았다. 2003년 09월 30일, 비가 내리던 날, 양궁 훈련을 마치고 밤에 기숙사로 돌아가던 중 임단비 학생은 무엇인가가 자신을 따라온다고 느꼈다. 자신이 멈추면 그도 멈추었다. 자신이 이동하면 그도 따라왔다.

임단비 학생은 옥상으로 올라갔고, 그날 밤 임단비 학생은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임단비 학생의 사망 이후 양궁부 기숙사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양궁부원이 계단에서 굴러 크게 다치고, 비 오는 밤 이상한 소리가 들렸으며 불까지 났다. 이후 양궁부 기숙사는 폐쇄되었다.

이후 2022년 09월 30일, 성적이 높았던 이슬비 학생이 9월 모의평가의 성적을 비관하며 자살했다. 날짜도 동일하고, 이름의 마지막 글자의 한자도 飛(날 비)로 동일했으며, 학번도 2118로 동일했기에 송화여고에는 학번이 2118인 학생은 저주에 걸린다는 괴담이 퍼졌다.

[[양예진]] 학생에게 스토킹을 당했다. 양예진 학생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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