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이번 주 추천 문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이 문서는 2021년 8월 3일 (화) 21:0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관련 파일(파일:20210801YouTube.jpg) 추가.)
(업데이트.)
9번째 줄: 9번째 줄:
'''럭키랜드'''는 대탈출4의 2번째 에피소드이다.  
'''럭키랜드'''는 대탈출4의 2번째 에피소드이다.  


AI 인간이 멈추었다는 사실은, 럭키랜드가 가상세계이며 NPC들은 전부 가상의 존재일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그러면 앞에서의 비판도 모두 설명이 되는데, 보안담당'자'가 죽도록 '족발'이라는 단어를 말하지 않은 이유는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지 않은것이다. NPC의 부자연스러운 연기는 그렇게 작동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조롭고 수동적인 진행은, 그냥 그렇게 한 스테이지씩 해결하는 방식으로 가상세계가 짜여 있기 때문이다.
B조는 A조에게 연락해서 상황을 전달했다. A조는 우리도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출연진들은 도박장으로 나와 멈춘 사람들을 살펴보았다.


'가상세계'라는 흥미로운 설정은 수많은 상황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가상세계에서는 자유롭게 활동하지만, 현실은 럭키랜드의 조직원에 의해 조종당할 수도 있다. 가상세계 속에 있는 가상세계로 출연진들이 한번 더 들어갈수도 있다. 역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대탈출 에피소드는 가상세계 안이었을수도 있다.
유병재는 사람들의 목 뒤에 바코드가 찍혀 있는것을 발견했다. 출연진들은 이들이 처음부터 로봇이거나 사람인데 조종당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침 교환소가 사실은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발견하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밑층으로 이동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곳은 로비였다. 로비에는 여직원이 총을 맞은채로 누워있었다. 여직원 앞 홍보물에는 '이곳이 판타스틱 로보틱스의 가상 현실 체험 장소이며, 1단계는 살인산장, 2단계는 착한 경찰서, 3단계는 럭키랜드였다. 그때 출연진들은 이곳이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식장을 밀어보니 문이 나와 출연진들은 문 안으로 이동했다.


자세한 내용은 [[럭키랜드]]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럭키랜드]]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

2021년 8월 3일 (화) 21:05 판

이번 주 추천 문서 - 럭키랜드

20210801YouTube.jpg

럭키랜드는 대탈출4의 2번째 에피소드이다.

B조는 A조에게 연락해서 상황을 전달했다. A조는 우리도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출연진들은 도박장으로 나와 멈춘 사람들을 살펴보았다.

유병재는 사람들의 목 뒤에 바코드가 찍혀 있는것을 발견했다. 출연진들은 이들이 처음부터 로봇이거나 사람인데 조종당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침 교환소가 사실은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발견하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밑층으로 이동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곳은 로비였다. 로비에는 여직원이 총을 맞은채로 누워있었다. 여직원 앞 홍보물에는 '이곳이 판타스틱 로보틱스의 가상 현실 체험 장소이며, 1단계는 살인산장, 2단계는 착한 경찰서, 3단계는 럭키랜드였다. 그때 출연진들은 이곳이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식장을 밀어보니 문이 나와 출연진들은 문 안으로 이동했다.

자세한 내용은 럭키랜드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