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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교도소'''은 대탈출4의 3번째 에피소드이다. 좀비가 가득한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 '''적송교도소'''은 대탈출4의 3번째 에피소드이다. 좀비가 가득한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 ||
''' | 구경만과 방성오는 출연진들에게 들어오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의심스러워하자, 구경만은 '탈출 방법이 적힌 종이는 우리만 알고 있다, 같이 탈출하자'고 제안했다. 그래도 의심스러워하는 출연진들을 본 구경만은 방성오에게 '그거'를 가져오라고 말했다. '그거'는 피자알볼로의 피자마다 토핑이 다른 피자였다. 방성오는 출연진 앞에서 피자를 맛있게 먹었고, 안들어오면 내가 다 먹을거라고 말했다. 결국 출연진들은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 ||
구경만은 보안 매뉴얼이 교도관에게 들은 말로는 교도관실 안 어딘가에 있으며, 정확한 위치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 말은 좀비 3명이 있는 교도관실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었다. 출연진들과 구경만, 방성오는 아래와 같은 작전을 짰다. | |||
{{인용문| | |||
# 교도관실과 별관 통제실을 연결하는 철문을 강호동이 열고, 강호동은 재빠르게 별관 통제실 문을 잠근다. | |||
# 유병재가 재빠르게 뛰어가서 철창 걸쇠를 잠근다. | |||
}} | |||
이 작전이 성공해 출연진들은 교도관실에 진입하게 되었다. 피오가 보안 매뉴얼을 찾았다. 보안 매뉴얼에는 적송교도소 도면과 적송교도소 보안 현황이 있었다. | |||
자세한 내용은 [[적송교도소]]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적송교도소]]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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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6일 (월) 20:2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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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교도소은 대탈출4의 3번째 에피소드이다. 좀비가 가득한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구경만과 방성오는 출연진들에게 들어오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의심스러워하자, 구경만은 '탈출 방법이 적힌 종이는 우리만 알고 있다, 같이 탈출하자'고 제안했다. 그래도 의심스러워하는 출연진들을 본 구경만은 방성오에게 '그거'를 가져오라고 말했다. '그거'는 피자알볼로의 피자마다 토핑이 다른 피자였다. 방성오는 출연진 앞에서 피자를 맛있게 먹었고, 안들어오면 내가 다 먹을거라고 말했다. 결국 출연진들은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구경만은 보안 매뉴얼이 교도관에게 들은 말로는 교도관실 안 어딘가에 있으며, 정확한 위치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 말은 좀비 3명이 있는 교도관실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었다. 출연진들과 구경만, 방성오는 아래와 같은 작전을 짰다.
자세한 내용은 적송교도소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