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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10816tving9.png|350px|링크=적송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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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교도소'''은 대탈출4의 3번째 에피소드이다. 좀비가 가득한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크레이지 하우스'''(가칭)[[대탈출4]]의 4번째 에피소드이다.


구경만과 방성오는 출연진들에게 들어오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의심스러워하자, 구경만은 '탈출 방법이 적힌 종이는 우리만 알고 있다, 같이 탈출하자'고 제안했다. 그래도 의심스러워하는 출연진들을 본 구경만은 방성오에게 '그거'를 가져오라고 말했다. '그거'는 피자알볼로의 피자마다 토핑이 다른 피자였다. 방성오는 출연진 앞에서 피자를 맛있게 먹었고, 안들어오면 내가 다 먹을거라고 말했다. 결국 출연진들은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예고 추측.'''
전체적으로 비슷한 구조의 방이 여러 개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방탈출 게임처럼 한 방에서 특정 퍼즐을 풀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일 것으로 추측된다.


구경만은 보안 매뉴얼이 교도관에게 들은 말로는 교도관실 안 어딘가에 있으며, 정확한 위치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 말은 좀비 3명이 있는 교도관실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었다. 출연진들과 구경만, 방성오는 아래와 같은 작전을 짰다.  
또한 예고편을 보면 알 수 있듯 TV를 통해 폭탄을 제거하는 미션을 받았다. 출연진들이 해결하는 퍼즐은 폭탄 제거를 위한 미션일 것으로 추측된다. 이 미션은 첫번째 방에서 받았거나, 아니면 초반에 받았을 것이다.  


{{인용문|
출연진들이 미션을 거의 다 수행하였는지 미션을 다 수행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불이 꺼졌고, 무언가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였다. 그 '충격적인 일'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추측만 난무한데, 어떤 사람은 '출연진들이 문제를 풀던 가운데 탁자가 사실 [[사설 도박장]], [[좀비공장]]처럼 밑으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 교도관실과 별관 통제실을 연결하는 철문을 강호동이 열고, 강호동은 재빠르게 별관 통제실 문을 잠근다.
# 유병재가 재빠르게 뛰어가서 철창 걸쇠를 잠근다.
}}


방에 있는 소품들은 대부분 공포영화와 관련된 소품들이다.


이 작전이 성공해 출연진들은 교도관실에 진입하게 되었다. 피오가 보안 매뉴얼을 찾았다. 보안 매뉴얼에는 적송교도소 도면과 적송교도소 보안 현황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크레이지 하우스]]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적송교도소]]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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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9일 (목) 21:28 판

이번 주 추천 문서 - 적송교도소

20210816tving9.png

크레이지 하우스(가칭)은 대탈출4의 4번째 에피소드이다.

예고 추측. 전체적으로 비슷한 구조의 방이 여러 개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방탈출 게임처럼 한 방에서 특정 퍼즐을 풀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일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예고편을 보면 알 수 있듯 TV를 통해 폭탄을 제거하는 미션을 받았다. 출연진들이 해결하는 퍼즐은 폭탄 제거를 위한 미션일 것으로 추측된다. 이 미션은 첫번째 방에서 받았거나, 아니면 초반에 받았을 것이다.

출연진들이 미션을 거의 다 수행하였는지 미션을 다 수행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불이 꺼졌고, 무언가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였다. 그 '충격적인 일'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추측만 난무한데, 어떤 사람은 '출연진들이 문제를 풀던 가운데 탁자가 사실 사설 도박장, 좀비공장처럼 밑으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방에 있는 소품들은 대부분 공포영화와 관련된 소품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크레이지 하우스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