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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하우스'''(가칭)은 [[대탈출4]]의 4번째 에피소드이다.
'''크레이지 하우스'''(가칭)은 [[대탈출4]]의 4번째 에피소드이다.
탐사실에서 시작했다. 유리 안의 사각형 문양이 그려진 나무 바닥이 있었고, 텔레비전 모니터가 있었다. 텔레비전 모니터에는 '대한민국 경찰청' 로고가 띄어져 있었다.


'''예고 추측.'''
바로 텔레비전에서 대한민국 경찰청 로고가 사라지더니,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나왔다. 남성은 '저는 경찰청 심리수사국장 김무경입니다. 급히 여러분에게 의뢰할 일이 있어서 이렇게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 있는 유심희 박사님께서 해주실 겁니다.'라고 말했다. 여성은 '최근 일어난 4건의 폭탄 테러의 용의자 오연범이 붙잡혔다. 용의자는 5번째 테러의 위치와 시각을 알고 있고 준비까지 다 해두었는데, 장소와 위치를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최근 개발한 무의식수사기법으로 용의자의 무의식 속에 들어가 5번째 폭탄 테러 장소와 시각을 알려 한다. 그러나 이 기술은 불안정해 너네들이 대신 해줘야 한다. 체임버 안에 들어가면 용의자 오연범의 무의식 속으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구조의 방이 여러 개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방탈출 게임처럼 한 방에서 특정 퍼즐을 풀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일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예고편을 보면 알 수 있듯 TV를 통해 폭탄을 제거하는 미션을 받았다. 출연진들이 해결하는 퍼즐은 폭탄 제거를 위한 미션일 것으로 추측된다. 이 미션은 첫번째 방에서 받았거나, 아니면 초반에 받았을 것이다.  
출연진들이 체임버 안에 들어가 누웠다. 그랬더니 여성은 '이동 중 눈을 떴다가 실명, 정신이상을 보인 사람이 있으니 절대 눈을 뜨지 말고, 나오는 방법은 무의식 속에서 출구를 찾는것인데 출구가 어디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오연범의 무의식 속으로 이동했다.  


출연진들이 미션을 거의 다 수행하였는지 미션을 다 수행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불이 꺼졌고, 무언가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였다. '충격적인 일'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추측만 난무한데, 어떤 사람은 '출연진들이 문제를 풀던 가운데 탁자가 사실 [[사설 도박장]], [[좀비공장]]처럼 밑으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오연범의 무의식 속 창고에 도착했다. 창고 한가운데는 '크레이지 하우스'라고 쓰여진 팜플렛이 있었다. 팜플렛을 열어보니 크레이지 하우스는 보드게임이었다. 크레이지 하우스의 규칙은 다음과 같다.  
 
방에 있는 소품들은 대부분 공포영화와 관련된 소품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크레이지 하우스]]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크레이지 하우스]]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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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3일 (월) 20:23 판

이번 주 추천 문서 - 적송교도소

20210819YouTube.JPG

크레이지 하우스(가칭)은 대탈출4의 4번째 에피소드이다. 탐사실에서 시작했다. 유리 안의 사각형 문양이 그려진 나무 바닥이 있었고, 텔레비전 모니터가 있었다. 텔레비전 모니터에는 '대한민국 경찰청' 로고가 띄어져 있었다.

바로 텔레비전에서 대한민국 경찰청 로고가 사라지더니,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나왔다. 남성은 '저는 경찰청 심리수사국장 김무경입니다. 급히 여러분에게 의뢰할 일이 있어서 이렇게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 있는 유심희 박사님께서 해주실 겁니다.'라고 말했다. 여성은 '최근 일어난 4건의 폭탄 테러의 용의자 오연범이 붙잡혔다. 용의자는 5번째 테러의 위치와 시각을 알고 있고 준비까지 다 해두었는데, 장소와 위치를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최근 개발한 무의식수사기법으로 용의자의 무의식 속에 들어가 5번째 폭탄 테러 장소와 시각을 알려 한다. 그러나 이 기술은 불안정해 너네들이 대신 해줘야 한다. 체임버 안에 들어가면 용의자 오연범의 무의식 속으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체임버 안에 들어가 누웠다. 그랬더니 여성은 '이동 중 눈을 떴다가 실명, 정신이상을 보인 사람이 있으니 절대 눈을 뜨지 말고, 나오는 방법은 무의식 속에서 출구를 찾는것인데 출구가 어디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오연범의 무의식 속으로 이동했다.

오연범의 무의식 속 창고에 도착했다. 창고 한가운데는 '크레이지 하우스'라고 쓰여진 팜플렛이 있었다. 팜플렛을 열어보니 크레이지 하우스는 보드게임이었다. 크레이지 하우스의 규칙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크레이지 하우스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