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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에서 시작했다. 상담실에는 소원함, 압정과 신문기사 3개가 있는 벽, 오르골이 있었다. 유병재는 신문기사를 읽으며 이곳은 하늘에 쉼터이며, 원장은 신하늘이고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한 보육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곳은 아이들의 경제적 자립과 경제관념을 키우기 위해 마네킹 공장으로 보내 스스로 돈을 벌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게 한다고 말했다. 신동은 마네킹 공장으로 보낸다는 것에 대해 의심했다.  
'''02화 분석.'''


상담실에 있는 오르골을 열어보았다. 오르골에서는 엘리제를 위하여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오르골에는 사탕이 가득 들어있었으며 오르골의 유리는 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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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가 소원함을 때면 구멍이 있고, 구멍으로 손을 뻗어 키패드를 누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피오는 서재애서 점자를 설명하는 책을 발견했다. 피오는 벽에 박힌 압정이 점자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압정의 모양과 같은 점자를 찾기 시작했다. 일치되는 것을 찾지 못한 3개의 압정을 제외하고 6472라는 결과를 찾았고, 키패드에 입력했으나 실패했다.
[[대박사건24시]]와 전화통화를 한 은미리는 시각장애인이다. [[대박사건24시]] PD는 자신의 명함을 주었는데, 시각장애인은 명함을 읽을 수가 없다. 따라서 원장실에서 은미리와 같이 혼났던 천수호가 명함을 읽어주었을 것이다. 사실 사귀는 사이일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늘에 쉼터]]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11화 예고편에 스쳐지나갔지만 나오지 않았던 감옥으로 쓰일 철장은 보일러실에 있을 것이다.  


아마도 아이들은 작업살에 갇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작업실에서 사람 1명이 갇혀있다는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왜 아이들은 작업실에 갇혀 있었을까? 배움터 한가운데에 있는 [[사운드캐처]]를 하늘에 쉼터 사람들이 몰랐을리는 없다. 따라서 더 이상 소리가 잡히지 않게 아이들을 3개월동안 작업실에 가두었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02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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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가 꺼내든 열쇠는 고백의 방과 보일러실 열쇠였다. 피오는 이번 에피소드 최대 컨티션은 강호동이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내가 본질에 더 다가갔을 뿐'이라며 생색을 냈다. 출연진들은 보일러실로 이동했다. 보일러실 앞에서 보일러실은 보일러 소리 때문에 소리가 차단되어 무섭다고 말했다. 피오가 열쇠로 잠금을 해제하고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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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6일 (일) 11:03 판

  이번 주 추천 문서 - 하늘에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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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화 분석.


대박사건24시와 전화통화를 한 은미리는 시각장애인이다. 대박사건24시 PD는 자신의 명함을 주었는데, 시각장애인은 명함을 읽을 수가 없다. 따라서 원장실에서 은미리와 같이 혼났던 천수호가 명함을 읽어주었을 것이다. 사실 사귀는 사이일수도 있다.

11화 예고편에 스쳐지나갔지만 나오지 않았던 감옥으로 쓰일 철장은 보일러실에 있을 것이다.

아마도 아이들은 작업살에 갇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작업실에서 사람 1명이 갇혀있다는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왜 아이들은 작업실에 갇혀 있었을까? 배움터 한가운데에 있는 사운드캐처를 하늘에 쉼터 사람들이 몰랐을리는 없다. 따라서 더 이상 소리가 잡히지 않게 아이들을 3개월동안 작업실에 가두었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02화 줄거리.


피오가 꺼내든 열쇠는 고백의 방과 보일러실 열쇠였다. 피오는 이번 에피소드 최대 컨티션은 강호동이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내가 본질에 더 다가갔을 뿐'이라며 생색을 냈다. 출연진들은 보일러실로 이동했다. 보일러실 앞에서 보일러실은 보일러 소리 때문에 소리가 차단되어 무섭다고 말했다. 피오가 열쇠로 잠금을 해제하고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