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추리반2/분석

여고추리반2의 향후 전개를 분석하는 문서이다.

여고추리반 2차 티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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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추리반2 3차 티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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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추리반2 0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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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추리반2 3분 하이라이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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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회, 02회 예고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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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회, 03회 예고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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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회, 04회 예고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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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회, 05회 예고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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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회, 06회 예고편 분석.

추리반에 있던 휴지 케이스가 한쪽 눈이 없었는데, 실제 제품에는 두 눈이 다 있어서 여기에 카메라가 설치된 것 같다고 추측하는 사용자도 있었다.

어떤 Twitter 이용자는 신지우가 렛미모라고 가정하면 단순히 교장 신씨 일가의 맥을 끊으려는 목적이므로 선우경과 같은 편이 아니라고 추측하였다.

최예나가 구영선을 ‘박영선’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구영선 학생이 최예나에게 박영선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으로, 전화 번호를 교환할 때 박영선이라고 말했지만 이를 내보내면 의심이 구영선 학생으로 몰리기 때문에 나중에 보여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를 반박하는 의견으로는 학용품, 사물함에도 구영선이라고 써 있는데 그런 거짓말은 통하지 않을것이라는 게 있었다.

선우경이 의상 보육원에 불을 낸 이유가 보육원에서 인체 실험을 하여 화가 나서거나 보육원을 탈출할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추측하는 사용자도 있었다.

사실 급식창고가 악이 아니라 선이라는 추측으로 장문의 추측을 작성한 사용자가 있다. 전문은 이 게시물에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구영선이 동생인데 선우경인 척 한다고 추측하는 사용자도 있었다.

선우경이 태평여자고등학교 3대 괴담을 실현하고 있다고 추측하는 사용자도 있었다.

신지우 학생이 렛미모를 조사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사물함에 렛미모와 관련된 자료가 있었는데 출연진들이 자신의 사물함을 조사한 것을 알아챈 신지우가 찾아온 것이며 렛미모와 관련된 자료로 인해 출연진들이 오해했다고 추측하는 사용자도 있었다.

할로윈 파티 때 가면 인간이 들어왔다는 것은 가면 인간이 다른 학생이거나 매우 친밀한 외부인이라는 것밖에 설명이 안된다고 추측하는 사용자도 있었다.

선우영재가 낮은 이자로 돈을 빌려준 것은 돈으로 사람들을 조종할려 하는 것이라고 추측하는 사용자도 있었다.

가면 인간과 관련된 추측.

가면 인간은 출연진들에게 협조적이고 선우경을 비판하는 모습이었는데 선우경의 위치에 가면 인간이 있어 가면 인간과 관련된 의견이 크게 갈렸다.

가면 인간은 여러 사람이다.

말 그대로 가면은 신분을 숨기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추측이다. 태평여자고등학교 초상화 낙서 사건 당시 범행 도구를 구입한 파티 용품 가게에서 그 가면은 판매한다고 추측하는 사용자도 있었다.

선우경은 이중 인격이다.

말 그대로 선우경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인격이 있고, 그 인격과 정 반대의 위치의 인격이 말린다는 가설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인체 실험의 부작용으로 선우경이 이중 인격이 되었다는 가설이 나오게 된다.

이에 대한 근거로는 가면 인간이 준 쪽지의 모양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또한 3분 하이라이트에 같은 가면 모형이 2개가 나왔다는 것도 의미심장하다.

다만 이 가설으로는 구영선 학생이 선우경이라는 주장은 옳지 않게 된다. 장르가 판타지로 변경되지 않는 한 구영선 학생이 교실에 있었던 종례 시간에 밖에 가면 인간이 나왔기 때문이다.

예고편.

표면적인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대박사건24시에서 '태평여고 식중독 사건의 제보를 부탁한다는' 공지를 띄웠고, 이 사실이 급식창고에 전해졌다. 급식창고에서는 다시 출연진들을 향해 욕설을 가했으며, 급식창고에서 강퇴당했으며 동아리방에 신지우가 찾아왔다. 신지우는 '여기가 니네 놀이터야?'라고 말했고 재재는 '미모야 왜 우리 강퇴시켰어?'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신지우의 행태에 의구심을 표했고 신지우의 책상과 사물함을 뒤지기 시작했다. 거기서 자료들을 발견했고 그 자료들로 [email protected] 카카오톡에 로그인을 했다,

저녁 즈음에 종이 지속적으로 울렸고, 출연진들은 종을 지속적으로 울리는 사람을 찾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내가 실제 줄거리를 추측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대박사건24시에서 '태평여고 식중독 사건의 제보를 부탁한다는' 공지를 띄웠고, 이 사실이 급식창고에 전해졌다. 급식창고에서는 다시 출연진들을 향해 욕설을 가했으며 급식창고에서 강퇴당했다.

신지우는 렛미모의 정체를 조사하고 있었다. 출연진들은 신지우의 자리와 사물함을 조사했으며, 그 과정에서 신지우가 렛미모에 대해 조사한 자료를 보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신지우가 렛미모라고 오해하게 되었다.

신지우가 학생이 없는 주말인 2021년 12월 19일 일요일에 렛미모에 대해 조사하려고 학교에 와보니 출연진들이 신지우의 자리를 뒤진 것을 알게 되었다. 화난 신지우는 추리반 동아리실에 찾아갔다.

저녁 즈음에 종이 울렸고 종을 울리는 사람을 찾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갔다.

예고편을 분석하면 아래와 같다.

[email protected]의 아이디 부분인 fptalah2004는 한글로 입력하면 '렛미모2004'이다. 2004는 렛미모의 생년으로 보인다.

예고편에 나온 이 신문은 실제로 존재하는 뉴욕 타임즈의 지면이며, 기사 내용은 마비 환자의 뇌에 전극을 붙여 생각하는 것을 컴퓨터로 전송하는 기술에 대해 다루는 기사이다.

표면적인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대박사건24시에서 '태평여고 식중독 사건의 제보를 부탁한다는' 공지를 띄웠고, 이 사실이 급식창고에 전해졌다. 급식창고에서는 다시 출연진들을 향해 욕설을 가했으며, 급식창고에서 강퇴당했으며 동아리방에 신지우가 찾아왔다. 신지우는 '여기가 니네 놀이터야?'라고 말했고 재재는 '미모야 왜 우리 강퇴시켰어?'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신지우의 행태에 의구심을 표했고 신지우의 책상과 사물함을 뒤지기 시작했다. 거기서 자료들을 발견했고 그 자료들로 [email protected] 카카오톡에 로그인을 했다,

저녁 즈음에 종이 지속적으로 울렸고, 출연진들은 종을 지속적으로 울리는 사람을 찾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갔다.

아래의 이미지들은 예고편에서 의미 있을것같은 장면을 따로 갈무리한 것이다. 장면들에 의미를 둘지 말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