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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10914YouTube10.JPG|350px|링크=하늘에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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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쉼터'''(가칭)은 [[대탈출4]]의 06번째 에피소드이다. 정상적이지 않아보이고 사람이 없는 고아원에서 의문의 인물을 찾아 인물의 미션을 수행하고 탈출하는 에피소드로 추정된다
상담실에서 시작했다. 상담실에는 소원함, 압정과 신문기사 3개가 있는 벽, 오르골이 있었다. 유병재는 신문기사를 읽으며 이곳은 하늘에 쉼터이며, 원장은 신하늘이고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한 보육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곳은 아이들의 경제적 자립과 경제관념을 키우기 위해 마네킹 공장으로 보내 스스로 돈을 벌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게 한다고 말했다. 신동은 마네킹 공장으로 보낸다는 것에 대해 의심했다.  


'''예고편에 나온 줄거리.'''
상담실에 있는 오르골을 열어보았다. 오르골에서는 엘리제를 위하여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오르골에는 사탕이 가득 들어있었으며 오르골의 유리는 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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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가 소원함을 때면 구멍이 있고, 구멍으로 손을 뻗어 키패드를 누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피오는 서재애서 점자를 설명하는 책을 발견했다. 피오는 벽에 박힌 압정이 점자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압정의 모양과 같은 점자를 찾기 시작했다. 일치되는 것을 찾지 못한 3개의 압정을 제외하고 6472라는 결과를 찾았고, 키패드에 입력했으나 실패했다.


하늘에 쉼터에는 사람이 머물렀던 흔적이 가득하였다. 그러나 이곳은 아무런 사람의 소리도 없어 고요하였다. 출연진들은 '도와주세요 원장은 미치광이에요'라는 포스트잇을 보았고, 신동은 여러 사물들로 이곳이 고아원이라고 추측했다.
신동이 구멍 밖으로 손을 내밀고 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피오가 깨진 오르골 조각으로 거울로 사용하자는 의견을 냈다. 그러나 강호동이 오르골에 있는 거울을 사용하면 된다고 말해 강호동이 오르골을 밖으로 빼 확인했지만 별다른 것이 없었다. 유병재가 다시 확인해보니 키패드 밑에 점자가 있었다. 점자를 해독해보니 0974가 나와 0974를 키패드에 입력하고 상담실을 나왔다.


어느새부턴가 사람의 소리가 들렸고, 강호동은 소리가 먼 곳에서 난 것으로 추측하였다. 마지막에는 문 손잡이가 갑자기 돌아가는것으로 끝났다.
상담실 밖에는 식당이 있었다. 다만 보육원의 식당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낙후되고 더럽다고 신동이 말했다. 식당에는 식기구와 배식 도구가 있었지만 모두 비워져있었고, 벽에는 식사 예절을 설명하는 액자가 있었다. 식당에는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피오가 식당의 큰 문이 잠겨져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출연진들은 이전의 사례와는 달리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에 의심하며 문을 열고 이동했다.  
 
'''유튜버 방탈출 기출문제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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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방탈출 기출문제는 하늘에 쉼터에는 대박사건 24시가 등장하며, 유병재가 들고있던 수첩에는 대박사건 24시가 취재한 내용이 들어 있을거라 추측했다. 중간에 등장한 휴대폰은 두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첫째는 대박사건 24시의 휴대폰으로 녹취록이 들어 있으며, 둘째는 원장의 휴대폰으로 추가적인 정보가 들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감옥 위에 휴대폰과 같이 있었던 병은 DANGER라고 쓰여져 있는 박스와 김종민이 들고 있던 '독학으로 익히는 점자' 책을 엮어보면 아이들은 시각 장애가 있으며, DANGER 박스에 넣어저있는 박스를 뿌리면 시각이 마비된다고 추측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늘에 쉼터]]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늘에 쉼터]]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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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0일 (월) 13:42 판

이번 주 추천 문서 - 하늘에 쉼터

20210914YouTube10.JPG

상담실에서 시작했다. 상담실에는 소원함, 압정과 신문기사 3개가 있는 벽, 오르골이 있었다. 유병재는 신문기사를 읽으며 이곳은 하늘에 쉼터이며, 원장은 신하늘이고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한 보육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곳은 아이들의 경제적 자립과 경제관념을 키우기 위해 마네킹 공장으로 보내 스스로 돈을 벌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게 한다고 말했다. 신동은 마네킹 공장으로 보낸다는 것에 대해 의심했다.

상담실에 있는 오르골을 열어보았다. 오르골에서는 엘리제를 위하여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오르골에는 사탕이 가득 들어있었으며 오르골의 유리는 깨져있었다.

유병재가 소원함을 때면 구멍이 있고, 구멍으로 손을 뻗어 키패드를 누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피오는 서재애서 점자를 설명하는 책을 발견했다. 피오는 벽에 박힌 압정이 점자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압정의 모양과 같은 점자를 찾기 시작했다. 일치되는 것을 찾지 못한 3개의 압정을 제외하고 6472라는 결과를 찾았고, 키패드에 입력했으나 실패했다.

신동이 구멍 밖으로 손을 내밀고 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피오가 깨진 오르골 조각으로 거울로 사용하자는 의견을 냈다. 그러나 강호동이 오르골에 있는 거울을 사용하면 된다고 말해 강호동이 오르골을 밖으로 빼 확인했지만 별다른 것이 없었다. 유병재가 다시 확인해보니 키패드 밑에 점자가 있었다. 점자를 해독해보니 0974가 나와 0974를 키패드에 입력하고 상담실을 나왔다.

상담실 밖에는 식당이 있었다. 다만 보육원의 식당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낙후되고 더럽다고 신동이 말했다. 식당에는 식기구와 배식 도구가 있었지만 모두 비워져있었고, 벽에는 식사 예절을 설명하는 액자가 있었다. 식당에는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피오가 식당의 큰 문이 잠겨져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출연진들은 이전의 사례와는 달리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에 의심하며 문을 열고 이동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늘에 쉼터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