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도박장은 시즌1의 첫번째 에피소드이다.
탈출 목적[편집]
빚을 지고 하우스 독방에 감금된 최호구씨를 도운 후 탈출
줄거리[편집]
비상식량이 가득한 창고에서 시작했다. 2시간동안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고 모두가 지쳐있던 때, 김종민이 새로운 방문을 발견해 비밀의 방으로 넘어갔다. 비밀의 방에는 성경 구절이 담긴 액자와 노트가 있었다. 노트에서 도박장의 정보 등을 획득한 뒤, 액자 뒤에 있는 레버를 발견했다. 레버를 당겨보니 창고의 철문이 열려 복도로 넘어가 사장실로 들어갔다. 사장실에는 치킨이 들어있는 금고가 있었다. 사장실에서 별다른 소득이 없자 옷에서 찾은 열쇠로 CCTV룸으로 갔으나 그곳에서도 별다른 소득이 없어 다시 사장실로 돌아왔다. 사장실에 있는 다이어리에서 비밀번호를 추리했다. 얼마 뒤, 신동이 요일과 전화기 키패드를 연관지어 비밀번호 *666#을 찾아내 책상 위 전화기에 입력하자 책상이 내려가 치킨 금고를 챙겨 1층 VIP 게임룸으로 내려갔다.
VIP 게임룸 안에는 전당포가 있었고, 액자가 있었는데 김종민이 액자 안 카드 4장을 발견했다. 비밀의 방에 있던 특수 안경으로 액자 안 카드와 비밀에 방에 있던 카드 뭉치를 본 결과는 10, 7, A, 10 이었다. 이를 그대로 읽어서 전당포 문 잠금장치에 107110을 넣어보니 전당포의 문이 열렸다. 전당포 안에 있던 진열장을 강호동이 힘으로 밀어보니 문이 나왔다. 혹시나 해서 107110을 입력해 보았으나 실패했다. 유병재가 전당포의 서랍에서 조커 카드를 발견했는데, 그 카드를 VIP 전당포 안 테이블에 넣어보니 상판이 열려 열쇠가 나왔다. 그 열쇠로 테이블 서랍을 열어보니 빔이 나왔고 그 빔을 달력에 맞춰보니 891725를 정확히 가르켜 전당포 안 문에 입력했고, 문이 열렸다. 대형 게임룸에 도착했다. 게임룸 안 감옥에는 최호구가 갇혀있었다. 최호구는 2억을 도박으로 대신 갚아주면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하고 했다. 게임은 도박장 안 레버를 당기면 시작되며, 대탈출 출연진들은 게임을 수락했다. 게임을 시작한 출연진들은 이 도박이 2층 CCTV룸에서 조작할 수 있단걸 알고 2층 CCTV룸에서 조작을 한 결과, 2억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출연진들은 최호구에게 2억을 주었고, 최호구는 열쇠를 주었다.그리고 잡아당기지 마시오라고 써진 줄을 끝까지 뽑아보니 금고 비밀번호가 적힌 치킨뼈가 들어있었다. 출연진들은 치킨을 먹고 최호구가 알려준 열쇠로 철문을 열였다. 보안검색대가 있었다. 보안검색대에서 보인건 거꾸로 들어가던 컨베이어벨트였다. 피오가 컨베이어벨트로 거꾸로 기어 들어가 컨베이어벨트를 정치했고, 다른 멤버들도 편하게 기어 나왔다. 출연진들은 보안검색대의 셔텨를 올려 탈출에 성공했다.
사설도박장 내부 시설[편집]
기타[편집]
김발견과 신대장 별명의 탄생 에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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