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G는 수면제이다. 태양신을 숭배하는 종교인 태양교에서 개발하였으며, 모종의 사유로 SSA가 입수해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현재 럭키랜드에에도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상세 정보.
졸리G를 마시면 약 5분 뒤 평균 1시간 정도 잠이 들게 된다. 두리안으로 만든 해독제를 뿌리면 깨어날 수 있다. 효과가 강화된 상품인 슈퍼졸리G도 있다.
상추즙 5방울, 바나나줄 5방울, 우유 10방울, 약간의 아몬드 가루, 조금의 냇물을 넣은 뒤에 초승달이 떴을 때 제조한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둔 뒤, 보름달이 뜰 때 달처럼 투명한 색을 가지면 사용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전망.
강력한 효과로 대중에 출시할시 불면증 환자에게 상당한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금과 같은 무더위에는 일반인도 더위에 잠을 쉽게 이르지 못하는데, 일반인들에게도 상당한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강력한 제품이 왜 시판을 하지 않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