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오는 무간교도소의 전 보안과장이다. 현재 그는 적송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그는 무간교도소의 보안과장이자 소장 구경도의 오른팔이었다. 현재 그는 적송교도소에 구경만과 함께 수감되어 있다.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