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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교도소은 대탈출4의 3번째 에피소드이다. 좀비가 가득한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구경만과 방성오는 출연진들에게 들어오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의심스러워하자, 구경만은 '탈출 방법이 적힌 종이는 우리만 알고 있다, 같이 탈출하자'고 제안했다. 그래도 의심스러워하는 출연진들을 본 구경만은 방성오에게 '그거'를 가져오라고 말했다. '그거'는 피자알볼로의 피자마다 토핑이 다른 피자였다. 방성오는 출연진 앞에서 피자를 맛있게 먹었고, 안들어오면 내가 다 먹을거라고 말했다. 결국 출연진들은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구경만은 보안 매뉴얼이 교도관에게 들은 말로는 교도관실 안 어딘가에 있으며, 정확한 위치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 말은 좀비 3명이 있는 교도관실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었다. 출연진들과 구경만, 방성오는 아래와 같은 작전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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