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캐처는 이소리 소리 연구가가 발명한 과거의 음성을 추적하는 도구이다.
기능.[편집]
스트레스, 긴장감이 담긴 소리의 음파는 공기에 장기간 남는다는 것을 이용하였다. 사운드캐처가 있는 주위 3M X 3M의 과거 사운드를 추적할 수 있다.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편집]
전원 버튼을 ON으로 변경하고, 듣고자하는 소리가 있을 위치에 사운드캐처를 위치한다.
래버를 조절한다. 그 시점으로 래버를 돌렸을때, 지지직 소리가 나오면 추적에 실패한 것이다. 지지직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추적에 성공한 것이다.
사운드캐처는 전기를 매우 많이 소모한다. 따라서 최대 60분까지밖에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OFF로 해야 한다.
사운드캐처는 최근에 가까울수록 더 상세하게 추적을 할 수 있다. 래버를 왼쪽으로 돌려야지 과거의 추적이 시작되는데, 현재를 뜻하는 'N' 오른쪽에도 눈금이 있으며 움직일 수 있다. 미래의 소리도 추적이 가능할지는 알 수 없다.
사용 사례.[편집]
대박사건24시에서 이것으로 하늘에 쉼터를 취재하려고 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취재애 실패하고 내쫓겼다. 대탈출 출연진들이 이것으로 하늘에 쉼터의 정체를 밝힐려고 시도하고 있다.